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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10월 방미說 솔솔.. 폼페이오 "北과 협상 노력중"/미 전문가 "북, 열병식에 큰것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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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 댓글 0건 조회 101회 20-09-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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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10월 방미說 솔솔.. 폼페이오 "北과 협상 노력중"


노석조 기자입력 2020.09.17. 03:25수정 2020.09.17. 08:15"우리 스스로, 그리고 韓日과 진행.. 北과도 많은 노력" 물밑접촉 시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5일(현지 시각)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많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동맹은 물론 북한과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의 화상 대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공개적으로는 고요했지만 진행 중인 많은 노력이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 스스로 그리고 그 지역의 우리 동맹인 일본·한국과 진행 중인 노력이 있다”며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해 심지어 북한과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스톡홀름 노딜 이후 미·북 협상이 중단됐지만, 양측 간 물밑 접촉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지난 14일 북한의 최근 홍수와 태풍 피해를 언급하며 “진지한 비핵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싱가포르 합의의 후속 조치를 한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 정부도 남북 대화와 미·북 협상 재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0일 가까이 공개 석상에 나서지 않고 있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비밀리에 대미(對美)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미 대선 직전 ‘옥토버 서프라이즈’(10월 깜짝쇼)가 김여정의 방미(訪美)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김여정은 지난 7월 “조(북)·미 수뇌회담 같은 일은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미국 독립절 기념행사를 수록한 DVD를 개인적으로 꼭 얻으려 한다”며 대미 접촉 의사를 드러냈다.

대북 협상을 했던 전직 고위 외교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대선 전 북한의 무력 도발 같은 악재를 막기 위해서라도 북한에 대화 손짓을 하며 상황 관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703253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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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폼페이오, 뉴욕채널로 北에 대화 제안..김여정 선택은


정효식입력 2020.09.17. 05:01수정 2020.09.17. 07:09김정은, 태풍 피해현장 현지지도와는 별도로

소식통, "김여정도 수해현장 현지 지도 포착"

코로나·수해 자력 갱생 시간 벌기에도 불구


"10월 폼페이오-김여정 고위급 회담 가능성"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잇따라 코로나19와 경제 지원을 매개로 공개적으로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뉴욕 채널을 통해 수해 복구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인도적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물론 북·미 관계를 총괄하는 2인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까지 수해 현장 지도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북한의 호응 여부에 따라 오는 11월 미 대선 전 폼페이오-김여정 고위급 회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북·미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중앙일보에 "미국은 최근 뉴욕 북한 유엔대표부 채널을 통해 비핵화 협상 재개와 코로나19 이후 식량난 등에 관한 인도적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 제의를 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그는 "북한이 아직 알맹이 있는 답을 주진 않았지만, 접촉은 계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5일 워싱턴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과 화상 대담 행사에서 "북한에 대해 추가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고,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론 조용하지만, 북한 사람들과도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를 알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9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선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19 위험과 관련 북한을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언급한 데 이어서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7일 그레이 TV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원한다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한 데 이어 10일 "김 위원장은 건강하다. 절대 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또 다른 고위 소식통은 "폼페이오 장관의 최근 두 차례 발언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해 주목할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북한에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비공개 활동이 최근 활발해진 것과 연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미 당국은 지난 7월부터 북·미 관계를 총괄하는 여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도 지난 13일 오빠 김정은 위원장과 별도로 태풍·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황해북도 대청리 홍수 피해 현장, 14일 황해북도 강북리 태풍 피해 복구 현지 지도에는 수행원에서 빠진 채 독자적으로 비공개 지도를 했다는 뜻이다.

이같은 미국의 제안에 북한의 호응 여부는 미지수다. 북한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다른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제안도 거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3일 정치국 회의에서 "코로나·홍수 피해와 관련해 어떤 외부적 지원도 받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이후 한국뿐 아니라 국제구호단체들의 지원 제의도 수용하지 않으며 자력갱생 노선만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고위급 회담을 포함한 대화 제안에 응하지 않는 건 인도적 지원과는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를 포함해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에 관한 북한의 내부 분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복수의 소식통들은 전했다. 대북 정책의 연속성이 어느 정도 확실해지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이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도 "김 위원장은 당장은 자력갱생을 명분으로 시간을 벌고 있지만 차기 미국 정부와 북·미 비핵화 외교 협상 기조를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대선 전 3차 정상회담까지는 어렵겠지만 10월쯤 김여정 제1부부장이 직접 폼페이오 장관과 고위급 회담에 나설 가능성은 있다"라고 전망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7050141559



미 전문가 "북, 열병식에 큰것 보여줄듯..중거리미사일 가능성"


강건택입력 2020.09.17. 07:34수정 2020.09.17. 07:35안킷 판다, 코리아소사이어티 행사에서 "시간은 북한 편" 경고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 선임연구원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뭔가 큰 것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판다 연구원은 이날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북한과의 외교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대담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과 65주년 열병식 등 과거 5년 단위 기념일마다 KN-14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0호 등의 전략무기를 선보인 전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판다 연구원은 "새 전략무기를 보여주겠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고와 5년 단위 기념일마다 우리가 목격한 것들을 고려하면, 북한이 가장 조용했던 2년 동안 전략핵 체계와 관련해 작업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북한이 아마도 북극성-2와 같은 고체연료형 중거리 미사일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에 보여준 적이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김일성 광장을 행진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최근에 공개한 위성사진에서 대형 미사일 발사대를 보관할 수 있는 임시 설비가 다수 포착됐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이번 열병식이 북한으로서는 미국과 전세계에 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양적인 측면에서도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판다 연구원은 개인적으로 대북 선제 정밀타격 논의에 반대한다면서도 "북한이 만약 올해 열병식에서 대규모 미사일 능력을 과시한다면 이러한 논의의 계산법이 바뀌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대북제재로 북한을 천천히 압박하면 유리한 협상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미국의 계산이 틀릴 수 있다는 염려도 나왔다.

판다 연구원은 "시간은 우리 편이고 대북제재가 핵무기에 관한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바꿀 때까지 계속 기다려보자는 것은 위험하고 나쁜 도박"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북한은 더 많은, 더 나은 무기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커스 갈로스카스 전 국가정보국(DNI) 북한정보담당관도 "시간은 점점 더 그들의 편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16∼2018년 대북제재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북한이 지난해 다양한 제재 회피 수단으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707344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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